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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의 미닝아웃 성향을 반영한 z세대맞춤 공간 재브랜딩 홍보 전략
  • 이름 김O경
  • 작성일 2026-05-22
  • 조회 147
  • 영역 활동
  • 제안이유 학교 주변 친구들을 살펴보니, 대다수의 청소년이 집 근처 청소년 센터를 인지하고 있으나 실질적으로 시설을 이용하거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는 점을 확인하였음. 또한 KOSIS 국가통계포털의 지역별 실태조사(2025) 자료에 의하면 특정 지역 고등학생의 경우 청소년 시설 '이용 경험 없음' 응답이 89.3%에 달하는 등 대다수의 청소년이 시설로부터 소외되어 있음이 확인됨. 이에따라 문제점이 공급자 중심의 운영으로 인한 '수요자 맞춤형 마케팅의 부재임. 시설의 운영 시간과 이용 절차가 행정에만 맞춰져 있어, 즉각적이고 자유로운 공간 이용을 선호하는 Z세대의 생활 패턴을 전혀 수용하지 못하고 있음. 이는 청소년들이 센터를 일상적인 문화 공간이 아닌 '방문하기 어려운 공공기관'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심리적 장벽을 형성해 다가가는데 어려움을 느끼게됨.
  • 제안내용  커뮤니티 및 홍보 및 마케팅 측면에서 미닝아웃적 진정성을 강조해야 함. 미닝아웃이란 신념을 뜻하는 미닝(Meaning)과 정체성을 드러내는 커밍아웃(Coming-out)의 합성어로, 소비를 통해 자신의 정치적·사회적 신념을 적극적으로 표출하는 Z세대의 핵심 문화를 의미함. Z세대는 완벽하게 포장된 홍보물보다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과정의 진정성에 반응함. 따라서 결과 위주의 공지사항 대신 SNS를 활용해 사업 기획 의도와 준비 과정에서의 고민을 숏폼 콘텐츠로 공유하는 과정 공유형소통 전략이 필요함. 이는 센터와 청소년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센터를 단순한 시설이 아닌 신념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변화시킴.
     예를들어 업사이클링 재료를 구하기 위해 발품을 파는 모습이나 가치관 차이로 고민하는 토론 과정 등 ‘진정성 있는 서사’를 릴스와 쇼츠로 공유함. 특히 게시물에 감각적인 인스타그램 스토리 템플릿을 제공하여 청소년들이 자신의 피드에 “나는 오늘 이런 가치를 실천했다”는 내용을 힙하게 인증할 수 있도록 디지털 장치를 마련함. 이는 센터를 단순한 시설이 아닌, 온라인상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대변해 주는 세련된 브랜드로 인식하게 만드는 핵심 전략임.
  • 기대효과 자신의 가치관과 일치하는 브랜드에 다가가는 Z세대의 특성상 센터에 대한 강력한 팬덤이 만들어짐. 이는 센터를 '공공기관'이 아닌 '나의 신념을 대변하는 파트너'로 인식될 수 있음.  또한, 청소년들이 센터 내 인증 공간에서 찍은 미닝아웃 활동 사진을 SNS에 자발적으로 공유함으로써, 막대한 예산 없이도 강력한 마케팅 효과를 얻을 수 있음.
파일 Z세대의 미닝아웃과 가치소비 성향을 반영한 z세대맞춤 브랜드 홍보전략_260522_011927.pdf 전체 다운로드